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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순대장모님네
130달러 유가↑, 제재공포 완화에 폭등세 진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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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배럴 130달러선을 돌파했다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브랜트유는 139.1달러,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130.50달러까지 각각 뛰어올랐다 한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방안으로 유럽 동맹국들과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유가가 올해 배럴당 185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어제(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7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1819.10원을 기록했다. 서울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1891.86원으로 기록됐다.
다행이 서방이 러시아의 원유와 천연가스에 전방위 제재를 가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폭등했던 유가는 독일이 에너지 제재에서 발을 빼는 움직임을 보이자 다소 진정세를 찾았다 한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 완화를 검토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증산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소식도 국제유가 폭등세를 둔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전쟁과 제재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로 금값 역시 장중 최고 온스당 2,007.50달러까지 올라 한때 2,000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 "고유가로 인한 물가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4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20%) 및 액화천연가스(LNG) 할당 관세 0% 조치를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국제유가가 현 수준보다 가파르게 상승해 경제 불확실성이 더 확대될 경우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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