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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봄나물 (1)
왕순대장모님네

마트에 갔다가 봄내음 가득한 달래가 눈에 띄워 얼른 데려왔습니다. 봄이라 피곤하고 춘곤증으로 힘든 요즘 입맛도 살릴 겸 해서 집에 오자마자 시작했습니다. 봄나물(특히 달래, 냉이)은 손질하기가 좀 까다로운데 이번에 사 온 달래는 세척이 제법 잘 되어있어 잡티 제거 수준으로만 손질했습니다 손질 후 2센티 간격으로 잘라주고 하얀 머리 부분은 칼등으로 살짝 눌러줍니다. 이제 양념장을 만듭니다. 일단 그릇에 고춧가루 두 스푼(달래 이정도 양이면 보통 한 스푼 정도인데 우리 식구들은 고춧가루를 좋아하여 두 스푼 넣습니다) 간장 세 스푼 넣습니다. 다진 마늘 한 스푼, 2년 전 직접 담근 매실청 한 스푼, 올리고당 한 스푼을 넣습니다. 사진은 미처 찍지 못했는데 참기름 한 스푼, 깨 송송 뿌립니다. 배가 많이 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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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8. 07:50